졸업식날 어버이날 이면 꽃집 알바를 많이 구합니다.

시즌 알바면 알바비도 많이 줘요

요즘 최저 임금 보다 거의 많이 주더라구요..

거의 5000원에서 경력이 있으면 1시간당 만원도 받습니다.



경력없어도 5천원짜리 많구요 +_+

저는 거의 고액 알바였지요 꽃꽂이 자격증도 있고 꽃집에서 일해본 경험도 있어서

시간당 만원을 주셨어요 +_+

단순 카네이션 만드는 거는 경력없어도 5천원씩 주면서 일하더라구요


강남 삼성타운 옆에 있는 행운 화원 이었던것 같은데요 +_+

사장님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빡시는 알바에 빡치는 사회 생활까지 안해본게 업지만 진짜 사장님을 잘만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_+ 고로 여기는 시즌이라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정말 편했어요 +_+



레스토랑. 고기집. 콜센터. 알바 많이 해 봤는데요. 꽁자로 돈주는건 없지만

그래도 편한 알바도 있다는거....ㅎㅎ 근데 꽃집은 빡셔요.ㅋㅋ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은 알고 계시라고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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