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사당동

경험담이요...ㅎㅎㅎ

d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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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페에서 일을 했죠~
전 알바이긴 하지만 매니져 직급을 주셔서 시급도 넉넉히 받았다는....
가끔 개념없는 알바들이 와서 물 흐리는게 너무 싫었어요...
직원했으면 큰일날뻔 했죠...
완전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수습기간 시급이 어쩌고 저쩌고...
정말 같은 아르바이트로써 쪽팔림;;;;
사장님 완전 웃겨 하시고, 제가 일했던데가 일만 잘하면 식대가 쫌 후~했거든요...
ㅋㅋㅋ 훔... 가끔 혼자인게 심심할때도 있긴 했지만...
나중엔 책 읽으면서 겜도(몰래ㅋㅋ)물론 해놓을 일은 다 해놨었다는...
맡은일만 다 해놓으면 무사 월급 제때받고, 식대 빠방하고..ㅋㅋㅋ
가게에 손님이 없을땐 띵가 띵가...ㅋㅋㅋ
훔....다들 알바가 뭐가 힘들다는건지..모르겠음..(이건 개인적인 의견임 ㅎㅎㅎ)
보드카페만큼 편한 알바가 없더라고요...
지금은야...잠시 휴식중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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