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남는 일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남녀자가 서로 눈이 맞자서 일을 안해
3명일하는데
저잡것들이
놀러온듯이 하는것
두번째는 제대로 운전하라고 뒤에서 이야기해주었더니
지가 잘못해놓고 왜그렇게 백미러 부딪치게했냐고 항의하기시작
안가
환자가 차량을 대고 도망 가버려 차가 못나가서 의사가 광란의언어행위를 함
정형외과 과장이 밥먹으러 갈때마다
먼저 인사를 해서 ,,,그냥그렇게
인사받아먹었더니 나중에 단둘이 있으니 지도 지쳤는지 반말을 함
내리막길에 바가 있어서 통과해서 지하주자장으로들어가는데
내리가더니 다시 후진해서 내려진 바를 구부려놓고
하는말이
왜 바를 막았냐고
알고 봤더니 전문꾼이고 원무과장도 그들의 터무니없는요구들어줘
한통속인듯
다른곳에서 차량에 찍혀놓고
바가 그랬다고 내려와서 우김

내가 근무잘하라고 주의를 주니
차가 내려오는데 그냥 내쪽으로 차를 보내버려
차가 나를 치게만듬
주차반장 먹기위해서 60대들 단결해서
일을 엉망으로 함 그이후로 한국인 60를 인간으로 안봄
말을 안들어

그리고 용역회사는 그들의말만 들음 마치 군자처럼
반드시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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