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내용: 단기 또는 주말 근무장소: 을지로입구역,잠실역,삼성역,내방역,오목교역,서울역 등
급여: 5,000원 ~ 6,500원, 식사제공, 써비스직은 검정구두,망사핀 여
필요함.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samboalba 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급여는 아르바이트 시간이 확인 후 다음날 입금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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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전산원 내방역 나이나 성별 상관없습니다. - 프린트물 정리
전화 신청하세요. 010 - 9511 - 9196 이정문
08:30 - 20:30 51,700원
20:30 - 08:30 59,400원

위에 적힌내용을 보고 저는 10월5일날 일을 하러갔습니다. 보편적으로 긴시간이지만 급히 돈이 필요하여서 전화를 하고 일을 나갔습니다. 내방역에 내려서 지하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위에 프린트물이라고 적혀있죠? 하지만 보편적으로 저렇게만 보면 확실히 무슨일을 하는 곳인지 가늠하기는 어렵죠. 등장과 동시에 시끄러운 기계소리가 들리더군요 프린트물 정리 맞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거 아니구요 하루종일 서서 각종카드회사의 요금청구소가 나오면 서가지고 우편번호별로 정리하는거입니다. 그래도 한다고 의사를 밝혔기때문에 서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위에글을 보고 약간 당황했는지 중간에 가버린 여자분도 있더라구요. 일이 끝나고 갈려는데 저처럼 처음일하러 온 분이 있어서 서로 연락처를 받고 헤어졌습니다. 일이 끝나고 이정문이라는 사람한테 연락을 햇습니다. 일끝났다고 임금은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원래 2틀한다고 했는데 그 분이 그건 일을 해보고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 저 내일은 못할거 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목소리를 바꾸더니 그럼 임금에 대해선 내일 상의하자고 하고 끊더라구요.그러더니 다음날 연락와서는 뭐 갑자기 다른사람들이 안나왔다는둥 자기가 그래서 윗사람한테 깨졌다는 둥 한풀이를 저한테 해대더군요. 그래서 그냥 듣고 있는데 내일 갑자기 뭐할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일정없다니까 막무간으로 내일 일을 나가라고 떠밀길래 얼떨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임금에 대한걸 또 물으니 통장번호 및 인적사항을 다 적더니 또 내일준다는 식으로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그 저녘에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다음날 일을 못나가게 되서 죄송하다고 연락을 드린후 일한거 입금해 달라고 하니 연락이 안오길래 몇시간 후 통장을 확인을 여러차례 해봤지만 입금은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다른분한테 전화해봤더니 가관이더군요. 그분들도 2틀을 한다고 했는데 힘들어서 하루밖에 안나갔더니 그사람이 소리지르면서 임금을 가지고 하루밖에 안나가면 못준다는 식으로 비아냥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분들은 억지로 하루더 나거개했답니다.. 그말을 듣고 전화를 했습니다. 일한거 임금이 안들어왔다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군요 왜 오늘 일안나갔냐고 그래서 아 사정이 있어서 못갔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를하고 임금을 달라니까 오늘일 안나가서 못주겠다는 식으로 말을 돌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못나간건 죄송한데 제가 일을 안한걸 달라는것도 아니고 한걸달라고 하니까 그럼 일똑바로하라고 돈받을거면 이런식으로 악을 쓰면서 애기하길래 어이가없어서 그럼 노동부에 신고 한다고 하니 "신고해 내가 안준댔냐 신고해"라고 더 소리를 지르더군요 어이가없어서.,그러더니 취업도 못하고 알바하는주제에 자기같이 착하고 설량한 사람한테 왜 피해를 주냐면서 그러길래 당신같이 믿음이 없는 사람믿에서 어떻게 일을하냐니까 더더욱 가관인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전화를 끊고 같이 일한분들한테 연락을해서 물어봤더니 월요일이나 화요일날 입금을 준다는식으로 명확하게 애기는 안하고 그렇게 애기를했다더군요 저한테는 목요일날이 임금나가는 날이라고 소리질렀습니다. 보니까 이런식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을 우롱하는 악덕업체인걸 알았습니다. 목요일날 임금을 준다긴하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죠. 다른글들도 보니까 저처럼 임금 못받은 분이 있더라구요.다른분들도 속아서 여기 가지마세요 악덕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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