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일하려고 아울렛에 지원해서 일하게 된지 2주일째인 사람입니다 학업이랑 병행하려고 했는데 너무 체력이 딸려서 공부는 거의 못합니다. 10시30분부터인데 거의 9시 30분에와서 오픈준비 합니다 일은 9시까지구요 저녁 쉬게해주고 그런거도 많아서 좋았는데 학업이 좀 힘들어서 얘기를 저번주에 드러서 힘들거같다고 말햇는데 다른사람 올때까지는 해달라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부터 다음사람이 좀 빨리 올줄 알았는데 다은달 중순쯤 오지않을까 싶다고 하시고 매니저님 말고 미리 와있던 어린 매니저급 직원이있는데 갈수록 말투도 예의가 없고 엊그제 일하다가 실수 좀 했는데 실수는 제잘못이니까 이부분은 인정하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버럭 호ㅏ를 내고 저에게 쌓인게 많았는데 갈사람이라 참앗는데 못참겟다 왜 자기맘대로만 하냐고 하는데 좀 어이가 없습니다 예의없이 할때도 먼저 온사람이고 해서 저도 다 참고 하는건데 말이죠 얼른 일 그만두고 싶어지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