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 하는곳에서 4개월 정도 알바 했는데 설거지 하다가
플라스틱 그릇을 정리하는데 소리가 컸다며 대뜸 야 야 거리며 죄송합니다 라고 안하냐며 네 알겠습니다 가 어렵냐며 혼자 화내더니 시* 애새*들 버릇이 없다고
화내며 그만두라고 가게 문 까지 닫고 사람 다 불러서 갑질한 부산에 라멘집…^^
대단하십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개처럼 일해줬더니 정말 개처럼 대하주네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