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던 사원들이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관리자한태 탄내 난다고 말하니 컨베이어에서 나는 냄새라고 말함 이어서, 탄내 난다고 와쳐한태 말하니까 양치기 소년이라며 무시하고, 보안 할아버지한태 말했는데 짜증내면서 헛소리 하지말라고 함 스프링쿨러 작동되는 것도 관리자가 오작동인줄 알고 계속 해서 껏다고 함 대피 시작된 시점은 지하에서 시작된 불에의한 연기가 1층에 자욱해지고 나서야 인지하고 대피함 결국 소방 대원들이 관리자와 사원들에게 대피 현황 브리핑은 제대로 하지 않아서 답답한 나머지 직접 지하로 들어간걸로 추측 http://m.site.naver.com/0OK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