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거.그거 하나만보고 일 시작했음.
주6일근무.한번씩 오전오후 풀타임.시작한지 3일만에
계산대 적응 시킨다고 근처에서만 일시키더니.지하 매장은 왜 제대로 진열도 안했냐고 겁나 욕먹음.참고로 지하쪽은 거의 내려가도 못함.지하쪽 매장 물건.접해본건.하루가 전부임.일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음.내가 니.마트에서 일했던것만 보고 뽑았는데.대충 시간떼우고 대충대충할거면 시작도,,하지말라네..앉을틈도없이 겁나 열심히 했는데..자존감이 점점 떨어짐.뭔 말만하면.
내가 너 지켜본다.당분간 너 지켜보겠어..곳곳에 씨씨티비...자꾸 화장실가면 찍힐거 같음..꼭 동물원에 원숭이가 된 기분..버틸수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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