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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어느 카페 의 xxx

[단대동]  [문화·여가·생활 > 문화·여가·생활]
s_5962***
5 LEVEL
2021.07.25 02:06
조회 687 좋아요 0 차단 신고
남한산성 ㅁㅈ이에 카페 구인글 무시 하세요.
근로 계약서 작성 X
4대 보험 마음대로 신청
출근 시간 마음대로 조정 (면접 시 시간 조절 해도 소용 없음)
일방적 통보 ( 일 하고 있는 상황 에서 주급, 월급, 등등 조절 )
자격증 있는 소지 자 / 없는 소지 자 차별 대우 무시 물론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차이 차별 가능한데 여긴 그 차별 이 하늘 과 땅 차이
출근 시간 전 도착 후 출근 시간 맞춰서 일 해도 그 30 ~ 1시간 은 지급 금액 에서 없음 30 ~ 1시간 전 도착 하면 무조건 돌 옴기고 모래 옴기고 고용 됬고 돈 받는 입장 에선 그렇다 칠 선 을 넘음 그냥 군대 에서 굳이 안해도 되는 걸 건드려서 일 키우는 정도 임. 카운터 설거짓거리 빨대 컵 등 채우는거 하면서 갑자기 다른 일 시키거나 시비 조 로 싸움 검. 퇴근 시간 이 6시 면 10 ~ 30분 초과 ( 자차 없으면 버스 놓침 40 ~ 50 분 기다려야 함.)
메뉴 만드는거 7개 부터 공책 줄줄쓰고 외움 만들기회 없음. 주말 풀피크 타임 인데 실수 몇번 날 수 있을 정도의 바쁨. 초보자면 같은 실수 몇번 함. 정신 바짝 차려도 부산행 급 인 인원이 들이닥치는 상황 주문서 쌔게 꽂아두고 그 5 ~ 7 명 이 싸돌아댕기는데 건드려서 날라가거나 빠짐. 카운터 보면서 퇴근 까지 수시로 확인 함. 근데 이게 요상한게 주문 한두개 가 안나오네? 분명 쌔게 꽂고 수시로 확인 해도 발이 달렸는지 없어짐. 나 말고 다른 직원들이 움직이면서 빠지는거 여러번 내가 실수 안하더라도 히스테리 엄청 부림. 월급 날 이면 보통 아침 10시 오후 3 ~ 7 여긴 그냥 월급날 무시 위에 처럼 일방적 통보 다음날로 밀림. 밤 11시 ~ 3시 되 도 입금? 길 걸으면서 100원 짜리 동전 찾는게 더 빠름. 월급날 급한 일처리 등 필요할때 부탁 한두번 톡 / 문자 간절히 부탁 을 해도 쓰레기 취급 당함. 예를 들어서 땡땡씨 왜렇게 돈 을 달라고 재촉 하세요? 돈 알아서 줄게요.!
물 & 밤? 꿈 에도 못 꿈 그냥 눈치껏 퇴근 까지 생존 해야함.
위생ㅋㅋㅋㅋㅋㅋㅋ 답 없다. 설거지 그냥 퐁퐁 하고 물 로 대충 헹구고 음식물,만진 손 장갑낀 손 먼지 묻은 손 제대로 안닦고 음료 디저트 등 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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