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알바자리가 있길래 세븐일레븐 편의점 알바 문자를 넣었어요! 몇 시간 뒤 이틀 뒤에 면접을 보러오라고 문자가 왔어요! 이력서를 들고 그 편의점에 갔죠 근데 그곳 사장님인가..점장님 인가 하는 분이랑 면접을 했어요 근데 자기 편의점에 사람이 없어서 급여를 7500원만 지급하고 6시간씩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 공고에는 분명 8720원 이라고 쓰여져있고 7시간씩 이틀 일하는걸로 되어있었습니다. 장사가 안되면 알바생을 뽑지말고 가족끼리 운영을 하면 되는거아닌가? 아니면 지들이 조금 가지고 가고 알바생은 최저시급을 주면 되면 될텐데 최저시급이라는 단어가 왜 최저시급이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8720원보다는 낮게 주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