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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 화장품 회사 가지마세요ㅡㅡ+

s_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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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같아선 욕을 하려다가 참고 있습니다. 남동공단 화장품회사 절대 가지마세요. 어딜가나 박스붙이는 거 시키고 아우터(제품나오면 박스에 넣는 것) 이런것만 시킵니다. 그리고 단상자, 수축필름, 라벨 처럼 편한거 시키다가 지네들 눈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대상으로 중간에 다른 일 시킵니다. 특히, 아까 말한 박스붙이는거 시키고 아우터이런거요. 절대 이런 쉽고 편한거 하지 못하게 합니다.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지네들 기분내키는대로 언행하고 소리지르고 모욕하고 거기다가 가족들 욕하고 남의 약점까지 건드리는 이런 쓰레기같은 남동공단 화장품회사 다시는 안갑니다. 매번 강조드립니다 절대로!! 절대로!! 남동공단 화장품회사 가지마세요!! 역대 최고 쓰레기회사 : 대산테크(화장품회사아님), 코리아코스팩, 비알코스, 이노보떼, 유니클로버, 셀네츄럴, 모듬화장품, 코테온, 뷰렌코리아

요약해서 말한다면 저는 어딜가나 화장품회사 갈 때 단상자, 수축필름, 라벨 안시키고 박스포장, 박스테이핑 이런것만 시켰습니다. 편한거 시키다가 중간에 나를 데리고 가서 이상한 일 시켰습니다.

이노보떼 : 캡 잠그고 있는데 내용물푸는 사람이 없어서 저를 데리고 가서 시켰습니다.
코리아코스팩 : 1. 출퇴근카드 있는 것 보고 가져가려고 했는데 반장이 "왜 가져가냐"고 소리질렀습니다. 출퇴근카드 꽂는 데 알죠? 카드가 없어져서 찾으러 갔잖아요 별거아닌걸로 뭐라고 저한테 했습니다.
2. 반장이 날인 찍고 있었고 제가 맞추려고 했는데 "왜 만지냐"며 소리질렀습니다.
비알코스 :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몇개넣어야 한다는 거 말안해주구 잘못알아듣는다고 단상자 날인 어지러놓은거 정리하는 거 시켰습니다.
코테온 : 1. 이노보떼처럼 내용물 푸는 사람 내용물 져야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저를 끌고 갔습니다.
2. 청소시간 때 게시판에 목록보고있는데 반장이 "뭐보냐"고 소리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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