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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이딴 사장이다있지

s_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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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구달성군에살아서 여기는 참없어서 알바구하기가 좀힘든동네인데
유가면인가 현풍면인가 명륜진사갈비라고있어 그때는 내가 학생이였어서
뭐든 열심히한다고 디게열심히할땐데 그가게에 점장은 여자아주머니였는데
그때 면접보러갔을때 자기 딸같아서 오래하게해주는거라고봐주는거라카고 원래 알바생들도 다 나이가 19살이였음 남자애들있었고 근데 갑자기한일한지 4일지났나 갑자기 확 짤라버리데? 나가라카고 여기까지는 오케이 뭐 어쩔수없으니까 그래서 받을수있는 돈은얼마인지 이때동안일한건 받아야할꺼아니야
그래서 메세지를했다? 전화는 일하고있을수도있으니 점장은 항상 5시에나오던데 평일이고 주말이고 나오라는대로 나가줬는데갑자기 자른것도모자라서
아니 됸을 계좌로 붙혀주는데 오랜시간이걸리는것도아니고 내가 기다리다가 언제즈시죠..?이러니까 아프데 지가 솔직히 내알빠는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렸어 하루를 월급도아니고 짤리면서받는건데도 질질끌더라 그래서 그다음날에도 내가 메세지로 저는짤리면서받는돈이고..아무리학생이여도 이렇게 시간자꾸늦추시면안되죠.. 언제주시나요?..이랫더니 3시간뒤에 혹시어디서 돈때인적있니?재촉하지마 이러더라??????? 와 그래도 뭐라칼라다가 예의가있어서 뭐라고는안하고 네.. 기다릴께요...이랫는데 결국 또다음날 12시에 부쳐주더라 진짜 학생분들마음딱잡고 강하게하세요 사장들이 학생이라고 깔보는사장들많아요 계약서꼭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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