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마다 꾹꾹 참았는데
무조건 자기 방식이 맞단식으로 강요하고
인신공격에 자기 맘에 좀 안들면
너 진짜 마음에 안든다 이런식으로 꼽 대놓고 줌
일한지 얼마 안ㄷㅐ서 자기 가게 단골들 얼굴 외우지도 못하는데 일한지 얼마 안댄 알바생이 그사람들 항상 해주던식으로 맞춤 서비스 어케 해줌?
그거 좀 실수하면 손님들 있어서 대놓고 뭐라 하진 못하고 표정으로 한심하단듯이 쳐다보는데 진짜 속상하긴 커녕 화부터 날정도임
나도 근무 할때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사고칠지 혹시몰라 조심조심 일하는데
그거보고 니는 성격이 느려터졌다니 뭐라니 그러는데 진짜 여기 들어오기전에
더빡센 카페에서 ㅁ1친속도로 일 뒤지게 잘하던 그때 내 모습 생각나면서 기분 존ㄴr 얹짢더라.
2주 일하는동안 원래 있던 알바생 2명 정도 코로나 양성 걸렷다고 일 못나간다 전화오던데 진짜 양성일지 사장등살에 못이겨서 구라친걸지 어케암 ㄹㅇㅋㅋ
나 사고나서 일할 몸상태가 못되가지고 그만 둬야 할거같다 그랬는데
수당은 어케 되냐 물어보니까 그뒤로 읽앂당함
근로계약서 미작성+수당 미지급으로 신고할라고 월요일 오기만을 기다리다 씀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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