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 출입국관리사무소 근처 퓨전일식집 면접을 보고 왔음,
공지에는 초보도 가능하다고 해서 전화하고 면접보러갔는데
사장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실습하는 6시간 동안 일하는 시급을 줄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길래 깜짝 놀라고 옴,
예전에 고용노동부 알바할때 누가 이렇게 임금체불 많이 하나...했더니 요런데 있었나봄,
알바천국에는 업체 평점도 심지어 높아서 황당했음.
이런 곳은 알아서 거르자.
혹시나 이런 일 당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자.
요즘이 어느??데 심지어 주방일인데 피크타임에 최저임금주면서 수습으로 일할땐 임금을 안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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