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직영에 면접을 봤고 출근을 했는데 첫날 근무때 인수인계 한답시고 직전근로자가 아닌 다른사람이 나타났음, 그건 알겠는데 퇴근 때 하는 말이 이 인수인계한 사람의 임금을 하루계약을 할수없어 내 임금에서 줘야된다며 근로계약서 날짜를 출근 하지도 않은 전날부터 출근한 날짜로 바꿨다고 통보, 그리고는 점장이 월급나오면 자기가 알려주는 금액을 인출해서 자신에게 달라는데 이거 횡령에 가담시키려는거 아닌가? 오전일이라 열심히 해보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밤에 잘 생각해보니 범죄에 가담시키려고 수작부리는 듯하여 아파서 못한다하고 일 그만두면서 물어보니 뜬금없이 임금은 못준다는 이해안되는 답변에 인수인계한사람 급여를 하루 계약해서 따로 할수있다고 말이 바뀜.. 수사하면 뭔가나올것 같은 의혹이 듬

이전 사람이 이전주에 관뒀다는데 분위기 보니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여기 왔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듯 하여 관둔사람이 한둘이 아닌듯 근무하려면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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