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수습기간10프로 이후 최저임금받기로하고 6개월이상 계약했는데 사장이 연락없이 자꾸늦었고 3개월되는 시점에 자신이 앞으로도 말없이 늦을수도 있는데 일할지 말지 얘기해달라고해서 못하겠다고 지금까지 일한것 최저맞춰달라했습니다 왜냐면 사장이먼저 계약을 어겼기때문이죠 그랬더니 갑자기 말바꾸어 자기 안늦겠다며 나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믿냐 안나가겠다 했더니 본인은 그만두라는적 없다며 저더러 먼저 나간다고한거고 계약을 깬건아니니 최저시급못주겠다고 합니다
애초에 3개월만 쓰고 최저맞추지 않으려는 심산이었던거죠
생각해보니 이곳에서 일한 알바생 모두가 장기근무자가 없는곳이네요
대부분3개월안됀.. 이런 찌질 악덕사장 혼쭐내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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