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자양동 외식·음료 > 일반음식점

식당알바

s_5060***
2 LEVEL
조회 1,063

낙지요리하는 음식점이었는데 주로 연포탕이었고 공무원들이 자주오심. 룸?에 앉아서 드시는거고 살아있는 낙지를 사장님이 넣어서 끓이시는건데

이거 진짜 비추함,, 손님 4명에 룸 자리 낑기는데 내가 그 사이에 파고 들어가서 가위랑 집게로 안 익어서 질긴 낙지를 자르라고 느리다고 재촉하고
손님 정장에 튈까봐 ㄷㄷ,

할게 진짜 너무 많음. 사장 두명이서 말이 다름. 누군 어케하라 누군 저렇게 하라 그러고, 손님들 아직 안 들어오는 아무것도 안하고 빈 시간에 잠시 핸드폰하는 것도 못 마땅해하고

결국 안 맞는 거 같다고 관두니까 남자 사장이 소리지르심,,
중국인 서빙 이모님도 그거가지고 관두냐 꼽주고,,

못사는 건 아녔음. 오히려 조금 살았지
근데 자취하고 싶어서 부모님이 알바해서 돈 모으면 허락해준대서 알바 월~일 두탕뛰니까 쉬워보였는지 엄청구박하더라

차단 신고

활동내역 조회

1 LEVEL
  • 작성한 글 0개 · 댓글 0
  • 좋아요/추천 받은 수 0
  • 알바천국 가입
목록
복권긁고 선물뽑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