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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s_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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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16일부터 동물병원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근데 월급날이 15일이라고하던데 원장님은 근로계약서 작성하자고도안하시고 제 계좌번호도 안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원장님이 전화받을때 "끝을 좀 올려서 받아요 그래야 세련되어보이고 남자들도 많이 꼬이지"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뭔가 성희롱 인듯아닌듯 인것같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정상인건지... 그리고 자꾸 원장이 저보고 " ~씨는 쌍커플 수술 할꺼야?" 라고 맨날 물으시고 간섭?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해보고싶었던 일이였고 집에서도 동물을 키우고있기때문에 잘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지원해서 근무하는중인데 스케줄 변경된것도 같이 근무하는 간호사분들이 알려주지도않고 자기네들만 알고있고 계속 근무해야하는게 맞나싶어서요........ 정말 맨날 스트레스에요.... 이럴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지 조언듣고싶어요...ㅜ 그리고 수의테크니션은 동물한테 함부로 주사를 놓지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원장은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주사놓으라고 시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같이 근무하시는분들은 자격증 없이도 오래근무하신분들이라서 이해는 하는데 그분들도 자격증없이 근무하시는분들이고 저는 이제 일한지 1달인데 가끔씩 저한테도 시키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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