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편의점 야간 11~8시 주중,주말 다하고있습니다
시급은 4200원이구요 첫근무일로부터 3일동안은 수습기간이라고 시급 2500원받고
일했습니다.
참, 편의점 일하면서 한두가지 억울한게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돈에 관련된것이라서요
우선, 제가 11시에 교대를 하면 바로 담배재고조사를 합니다만
근무중에 담배재고조사를 하는 사람이 저밖에없더군요
아무튼 한달동안 7갑의 로스가낫고 3갑의 플러스가 났습니다
남은 4갑이 있는데 이것은 저포함 총 4명의 알바생이 분배해서 월급에서 차감된답니다
ㅡㅡ
점장인 지도 주간에 근무를 뛰는데도 말이죠
게다가 3달에 한번씩 본사에서 총 물품재고조사를 하는데
그때 모든물품의 로스 총액을 알바생들이 분배해서 월급에서 차감된답니다 ㅡㅡ
원래 편의점은 다 이런가요 ㅡㅡ 아니면 제 편의점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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