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부천 **점에서 오후근무 했었습니다. 약 2달전에요.



한달전엔 월급을 60%정도 받고 요번 크리스마스에 40%를 받는다는 조건하에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25일이 다가오자 업주분께



"저 **입니다. 건강하시죠? 곧 월급날인데 정확한 급여 입금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보내자마자 전화가왔습니다. "25일날 매장에 들렀으면 좋겠다."



"왜죠?"


그분이 말씀하시길



제 시간대에 빼빼로데이가 지나고, 빼빼로박스 4박스가 분실되었다는 겁니다.



더 웃긴건 한달이 더 지난 지금에서야 월급날이 되어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정말 더욱 어의가 없는건 제가 일하던 그때



오전알바. 야간알바 모두 저랑 친했습니다.



그런데, 오전알바 월급을 4만원 떼어먹으려다 걸린겁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보내겠다고



그런말을 했는데요, 저도 역시 정확한 금액이 오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월급날이 다가오는 지금 이런말을 들으니 범죄자 취급당한것 같고,



기분이 굉장히 상하네요. 이경우엔 어떤방법이 최선인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화가 안될시 신고조취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악질적으로 직원들 월급 정확히 안주는걸로 유명합니다.*]







*빼뺴로는 매장창고에 두었으며, 그쪽엔 CCTV가 없어서 저한테 더욱 이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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