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쪽에 있는 ㄴㅎㄲㅈㄴㅎㅈ 저에게 약60만원가량 의 돈을 빌려가놓고 월급도 안주고 25일동안 미루면서 안갚다가 결국 부모와 상의해서 돈 넣지 않으면 알바고 뭐고 없이 경찰 신고할거라고 하는중입니다. 빌려간 이유는 어이없게도 매출이 없어서 조금 보태달라는 명목과 장봐야되는되 돈없다는 명목으로 빌려가셨네요..그러면서 저녁알바를 또 구했다고 자랑하는게 어이없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가게 일하지마세요2달동안 일하는대 세스코도 안불러서 바퀴벌래같은거 많고 맨날 늦게 오시면서 세팅한거 트집잡고 남친군대간다니까 곧 해어지겠다고 하거나 남자 알바 들어오면 둘이 잘되는거 아니냐고 계속 엮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조금 살이 있긴한대 사장님이 살좀빼라고 창피를 주는게 말이되나요? 그가게 솔직히 저는 밥준다거나 하면 최대한 안먹습니다 좀 더럽거든요. 추가로 이번에 저녁알바 중국에서 오신분 쓰신다했는대 그분도 부당한대우 받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 이상은 제가 쫄보여서 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