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알바생을 찾고 있는 회사입니다. 알바천국에서 보고 몇명한테 연락을 하고 면접 날짜와 시간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몇번째인줄 모르겠네요. 면접 보러 오지도 않고 못오면 못온다 연락을 해야지... 요즘 젊은 사람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너무 책임감이 없는 행동들을 하네요 실장님은 면접 시간 맞춰서 다른 일정도 미루고 시간 비워 두고 사무실에서 기다렸는데... 쩝... 어이가 없네요 괜한 중간에 저만 난처하네요 제발 아무거나 할수 있다고 하지마시고 정한 약속은 꼭 지켜주시는 알바생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회사에서는 당신만 기다리지는 않는답니다.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