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썼던 사람인데 대충 요약하면 면접때 한달안에 그만두면 일한돈 절반준다해서 그때는 이렇게 힘들줄 모르고 알겠다했는데요. 5시부터 12시까지 오픈이랑 마감 다 하고 홀이 한명이라 7시간동안 서있고 배도 너무 고프고 진상도 많아서 못하겠어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화내셔서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돈 얘기를 못 했는데 오늘 문자가 왔는데 절반만 주신다네요.. 뭐라 말씀드리고 부모님께 말해봤는데 애초에 16살 12시까지 쓰는것도 불법이라고 신고한다고 화내시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