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식당으로 면접보로 갔는데 식당알바는 전부구한상태라 새로오픈하는곳이있는데 본인이안하고 자기아는동생이 하는곳이라 한다하면 넣어주신다하셔서 한다했고 오픈하기전에 교육을들으로 본사로 가야되서 가능하냐 못가면 안가도된다하셔 교육일정이 시험일정이랑겹쳐서 면접본사장님한테 양해구하고 안가기로했는데 며칠전 갑자기 그사장동생분이 전화와서 니가뭔데 교육참여 니맘대로안한단거냐반말로 물어보길래 그것도 사람기분나쁘게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길레 그때기분확상해서 사장이랑애기다했고 더할말없다 교육못듣는다 사장한테분명애기했고 사장도괞찬다고 했다 나오지마라하면 그냥다른곳으로 가겠다하니까 갑자기 그럼 오픈할때그냥나오라해서 알았다고 끊긴했는데 안하는게 맞죠?? 단톡도 초대되있는상태이긴한데 같이들어간 남자분한분도 무슨소리들은건지 카톡으로 저동생분 한테 한마디하고 나가던데 거르는게맞죠?? 웃긴건 여알바한텐 반말일절안하고 존대계속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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