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는 정말 시급 높은대신 완전 노동수준!
처음 갔을때 한 며칠 9시간 쉬지도 못하고 계속서서 일만했습니다.
마트 가보면 젊은사람들 보다 여사님들이 많은데요. 여사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배려심 깊고 좋으시죠. 근데 문제는 젊은 애들중에 그것도 무리로 떼지어서 있는 분야! 거길론 절대 갈 생각 하지 마세요ㅎㅎ 거긴 진짜 좀 문제가 잇습니다. 텃세도 심할뿐더러 양아취들 놀다가 갈데없으니까 알바하러 잠깐와서 일하고 가는애들 정말 많아요.
그런데 가서 난 조나 피보고 온 케이스...
완전 성격이상자 똘,아이 가 하나 잇었는뎈ㅋㅋㅋ
그 똘,아이 지 삐지면 이 놈의 마트 씌,발 관둔다고 하고 기어 돌아다니고,
입 졸,라 툭 티쳐나와놓고 손님들한테 짜증부리고,,,
다른사람들이 다 똘,아이 라고 불러요.ㅋㅋ 가까이 가지 말라고 ㅋㅋ
어떤 여자손님 지 기분나쁜데 상품 질떨어진다고 했다고 미,친,년이라고 하고
걸핏하면 손님들 거지,새,끼,들이라고 하고...ㅋㅋ 나 정말 여기서 학 떼고 나왔어.ㅋㅋ
서비스매니저-_- 사람 겁나 무시해요. 지가 가르칠땐 인사 잘하고 다니라
웃고 다니라 가르치면서 지나가다 인사해도 그거 다 씝,습니다.고개 탁 들고,
인사해도 단 한번도 안받고 생,까,고 지나가더라구요 ㅋㅋㅋ 헐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지는 웃나? 절대~ 절대 직원들 있는데서 안웃습니다. ㅋ 그러면서 지는
승진 엄청 빨리한사람이라고 자랑은 하죠. 더러워서 진짜.ㅋㅋㅋ 가식 쩝니다.
진짜 본사에 꼬질를려다 참고 말았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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