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스토리 > 알바썰

알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알바 경험담부터 고민 상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공간

님드라 걍 푸념 같은겁니다.

[상북면]  [생산·건설·노무 > 생산·건설·노무 기타]
k23311***
11 LEVEL
2024.05.03 22:32
조회 540 좋아요 0 차단 신고
제가 2년정도 임신준비및 가정사의문제로 일을 안하다가 원래사무직을 했지만 자격부족및 연락없음으로 중소생산직으로 근무하게됐습니다. 근무일은 이제 일주일정도 됐구요.
제가적응을못하는건지 회사자체가삭막하고 말이 없는회사입니다. 업무강도는 오래서있는 일을 안해봐서 오래 서있는것 빼고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아직 까지는요. 물론 집에서 따로할일은 있더라고요 종이접는거같은 부업같은 숙제가있어요본업무하려면 필요한작업입니다. 원래 업무에 필요한작업을 집에서 하나요?이부분이 넘짜증나구요
네 사실 진짜일하기싫어요 여기서 근데 편의를 너무 잘봐주셔서 사람구하기 뭐해서 잘해주시는건가 싶기도하고 왜 이렇게봐주지싶기도 해요. 일은 어렵진않지만 진짜 성가신 일이 많은 일입니다. 회사일에 적응못하기보단 회사에 적응을 못할거 같은데 추노해야될까요?

좋아요 (0)

댓글

목록 글쓰기

해당 서비스는 알바천국 회원으로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활동내역 조회

1 LEVEL
  • 작성한 글 0개 · 댓글 0
  • 좋아요/추천 받은 수 0
  • 알바천국 가입
지금 알바 하고 백만원 받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