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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1동 외식·음료 > 호프·일반주점

금ㅂㅁㅈㅜ 원종ㅈ 가지마세요

s_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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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홀 주방 정해진쉬는시간 없이 12시간 일할 수 있는 분들만 가세요.
1일차때는 레시피주고 주방 음식 어떻게 하는지 주방마감 홀마감 알려주고 2일차때는 주방을 거의 맏겨놓다시피 하셨고(5시오픈인데 사장님은 8시쯤에 오고 그전에는 혼자 손님 받고 있었음 손님이 한팀 밖에 없었는데 하루배운 직원한테 맏겨 놓는다는것 자체가 말안됨) 어찌저찌하고 3일차때는 사장님은 아예 나오시지도 않고 홀 파트타임 알바생 들어왔는데 가르치라그러고 어찌저찌 해서 마감하고 집가는길에 사장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너말고도 일할사람 많다 너도 그만두고 싶으면 한달전에 예기해 라고 하셔서 1시간 정도 고민해보고 문자로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오후 12시정도에 전화와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다음 주방 뽑을때까지만 있어달라고 해서 저는 너말고도 일할사람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할샐각이 없다고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뽑을때까지만 일해달라 싫다하다가 사장님이를 사장이로 들었나 사장이?사장이? 어따대고 반말이야로 꼬투리를 잡기 시작했고 내가 니엄마야 그렇게 편해보이디? 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전화소리를 듣고 와서 제가 부모님한테 상황 설명하는중에 사장님쪽에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통화 자동녹음이 되어있어서 부모님한테 애기한걸 들려 드렸고 부모님이 사장님하고 말하는데 전화로 말하기론 경력자래서 뽑음거예요 공고에 경력자만 뽑는다고 했다고 부모님은 모르니까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공고보면
우대사함( 유경험자 우대 , 동종업계 경력자 , 장기 근무가능자 ) 라고만 써있거든요. 부모님이랑 말하다가 싸우고 또 먼저 전화를 끊으셨네요. 녹음한거 들어보니까 부모님말에도 꼬투리잡고 나중에는 이런 씨 쯧 이라고해서 부모님이 이런 씨 라고했더니 사장님쪽에서 전화를 먼저끊으셨네요.

생각잘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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