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담당자랑 통화했습니다
면접보러 뜬금없이 서울로오랍니다 분명히 글에는 근무지가 제집근처였습니다
이때부터 좀이상하기시작했습니다 일단믿어보고 강남소재 사무실로 갔죠
폰판매에대해 설명듣고 다음날 교육받으러 오라길래 다음날가서 교육듣고
대리점으로 가는줄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제집인근에 지사가있다며 가보긴했습니다
가서 팀장이란사람한태 이것저것물어보다 이거 대리점에서 근무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제야 통수맞은걸 깨달았습니다
하...나원참
시간3일날리고 교통비도 5천원넘게날렸네요
대리점 구인알바글보고 전화해서 무조건 글에게시된 근무지로오라는게 아니면 가지마세요
이게 좀 다단계더군요
소개한사람 밑에 들어오고 실적올라가면 소개한사람이 인센티브를 지급받는식...
하...내일도 나오라는데 전화오면 ㅈ까라하고 안나가렵니다
이딴식으로 통수치는인간들 정말싫네요
자기소개서쓰라길래 개인정보 남겼는데 후회중입니다
이제부터 폰대리점 구인글 거들떠도 안보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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