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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회사에 텃세 부리네요

blac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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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쪽에 일하고있는데요

저혼자 야간고정이고 다른분들은 주야로 돌면서 일을함니다.

그런데 밥도 어떻해 먹냐 제가 먼저 물었더니 니가 알아서 싸오면 된다는씩으로

말하는거에요 그건 자유라 좋은데 그래도 같이 생활하면서 저거들은 저거들끼리

같이 싸오거나 하면서 저만 쏙 빼놓고 사장님 없을때 차안에서 먹는다든지

저거들끼리 먹고 함니다. 같이 먹으면 안되요 말이라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알아서 싸와서 먹으면된다면서 내팽계 치내요 ㅠㅠ 일쪽으로 모르면

도와준다뿐이지 그외 소외감 왕따 당한 느낌입니다.

회사에 제가 에제 잠이 안와서 꾸벅꾸벅 잠들었더니 갑자기 남자분이 야 카면서

사회생활들미면서 초면부터 다짜고짜 화부터 내면됨니까? 참놔~

겁을먹어 좀빨리하려고 노력했어요 앉지도 못하게 하네요 오늘 진짜 쩔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량이 차이가 나면 제가 쉬는시간에도 못했기때문에 해도 상관은 없잔항요

하지마라 카면서 딱짤라서 이야기하고 너무 차갑게 굽니다.

박카스도 몇번씩 돌렸는데도 그러네요 어떻하면좋을까요 미치겠습니다.

너무 소외감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견디기 힘들어요

텃세를 부리는건지 먼지 모르겠어요

그러더니 주간사람들한테 대놓고 속닥속닥하는소리가 다들리면서 저에대해

꾸벅꾸벅 졸더라,너이있을때도 그러더나 씩으로 험담을 대놓고 하는거에요

미치겠습니다.

아줌마가 얼마나 텃세 가 심한지 단점만 이야기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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