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경력만 2년 편돌이입니다
Xxx에서 3일근무하고 열받아서 그만뒀는데요
여기 점주가아닌 일하는아줌마가 갑질이 엄청 심한곳입니다
보통 손님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일그만두는데
여기는 점주도아닌데 이렇게해라 왜안해낫냐 명령식어조와
정말 사소한거까지 트집 잡더라구요 일하는사람이면 자기일만하고 가면 될것이지 자기가사장인마냥 행동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출근하고 교대할때도 20분 늦게옵니다 자기가 10분 늦게온다고 당연하게 이야기하네요 물건정리부터시작해서 박스정리 정말 기본적인것들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꼬투리잡아서 늦게퇴근시킵니다 점주가아니고 알아보니 일하는사람이라고하네요 출근표를보니 오래일한사람이없네요 다 3일 5일 이렇게하다 그만둔거같습니다 쓸데없는말 많이하고 자기일편할려고 부려먹는느낌같았고 자기가점주가아닌데 자기한테 무슨일있으면 연락하라하고 텃세가아주심한곳이고 자기비위에안맞추면 일을그따구로밖에못하냐면서 면박주는곳입니다 절때 여기일하지마시고 널린곳이편의점이고 서로 오라고하는곳이편의점입니다 대우받으시면서 일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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