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알바알아보고 전화 드렸는데
받는분이 처음부터 반말찍찍 하더라고요 목소린 30대 중후반에 사투리쓰시는 남성분이였습니다.
자기번호 아직도 거기있냐고 나 그런일 이제 안한다고 그러길래
네알았습니다~하고 끊었습니다 저는 맹세코 한번도 사람 말끊고 전화 끊어본적이 없습니다.예의는 지켜야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몇초후 그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아 이분이 다른곳을 소개시켜주려나 보다'하고 전화를 받았지요
'왜 사람이 말하는데 그냥 끊냐?' 이러길래
'알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끊었는데요?' 라고 말했는데 말하고잇는 도중에 말을 끊으면서
'버르장머리가없네' 이러고 확 끊어버리는겁니다 ㅋㅋㅋ 나참 어이가 업서서 누굴 호구로 보나
본인이 지적한일을 본인이 똑같은 짓을하는게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ㅋㅋㅋㅋㅋ
진짜 못들었수도 있다쳐도 대응을 어떻게..저따구로..하는지
저런 무개념은 살다살다 처음보네요 나이도 있는양반이 왜 인생을 저런식으로 사는지.
그나이 먹고 나이에맞는 대접을 못받고 살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 내용중 지방사람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이름은 박 ○ ○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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