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단이라고 해야하나?
다름이 아니라 요즘 일 구하기들 힘글시죠?...네 . 저도 그렇답니다.
저도 일좀 할라고 여기저기 접수하고 진짜 수도없이 면접접수만 해댓네요..
그런데 결과는 모두 다 똑같이 “연락드릴께요,,
얼마전 인터넷에서 면접관 거짓말 1위가 저거라는데... 맞는말인갑네요
그런데 바로 내일... 같은 날짜 같은 시간대에 면접이 두개나 잡혓네요..
접수로 항상 끝나던 내가.. 면접이라니.
네... 이거 쓴 개기가 둘중 어느걸 가야하냐는거죠.. ㅠ
면접 본다해도 100퍼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건데 공단같은 생산직도 면접본다는게 좀 의하하네요. 생산직은 아무나 다 할수잇는거 아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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