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필자는 현재는 직장인이고 이직준비중에 있어서잠시 주말아르바이트 구하려다 생각나서 글을써봅니다

20살이부터 현재까지 해본 알바들이 참 많은데 그중 제일 길게 했던곳은 에버랜드 에 관해서 글좀끄적여볼랍니다 물론 롯데월드도포함 입니다 둘다해봤기에

에버랜드부터 쓰겠습니다

1년2개월정도 했으며 가판식당에서했죠 일단 에버의 장점은 알바 기숙사가있다는점 4인실 1인실이 있으며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4인실은 그당시 2만1인실 4만 이였죠 전 6개월됐을때 1인실로갔지만요 그리고 한달에한번 자유이용권및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두장 한장나옴 팔기도가능함 날짜에한하여 그리고 엄청난 인맥력 거기서 일하는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기가좋습니다 월급날은 그인맥들과 전대리라는 유일한 에버의 안식처로향하여 술 고고 일이힘들어서그런지 사람들과는 기가막히게 친해져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비수기나 날씨가 영향을줄때는 최소인원은 빼고 다 퇴근시켜버림 필자는 11시출근했다가 12시에간적도많음 이렇게 일찍퇴근한날은 시간당 계산되며 한시간은 만원으로치고 나머지시간은 시급계산 그리고 단점이라면 성수기때는 잠자는걸 포기하고 일만해야한다는겁니다 8시나 11시출근 퇴근은 밤11시나 새벽1~2시 이렇게 6일하고 하루쉼 또한 필수적으로 ot는 거의 의무적이라 한달 삼십시간?정도는 채운걸로 이렇게 일하면 한달 세공후 급여가 백사오십됨 시골이라 술담배안하는 사람들은죽어라 일만해서 많이 모으기도합니다만 저같이 술좋아하면 일에치여 사람에 치여 술로월급다날림 그리고 알바와 직원의 차이가심함 월급도 쉬는날도 연장도 모든게 하늘과 땅차이 직원은 또한삼개월마다 그모더라 아 상여급지급됨 알바는 없음 하는일은 같으나 직원 노직원에따라 차별

이번에 롯데월드 여기도 한 9개월정도 했던기억이 하지만 여긴더 열약함

장점은 작아서 길은 금방외움 초보도 한두번 놀러왔다라면 누구든 설명가능할정도 아 에버는 안썼지만 에버는 길 못외우면 난감함 너무 넓어서 외우는데 상당한 시간소요됨 다시롯데로 롯데는 아직도 거의 최저임금제로 운용됨 대신좋은게 거의다 모든파트가 주5일제로돌아간다 그래서 돈이 안된다 그리고 일이 너무쉬워서 사람들끼리 뭔가 즐기는맛이없다 "너는 너일해 난 내일해"이런느낌 다해인건 크기가작아서 외국인들이 거의 길을 안물어본다 간단소개는 여기까지 롯데장점이라면 주 오일제가 가능 고정8시간근무 타임제로돌아간다
거의 ot가없다 단점 돈이 안된다 식당맛없다 지루하다 재미없다 일하는곳은 사람들과 동료들과 재미지게 노는게 갑인데 그게 없다



결론은 개인차겠지만 놀이동산은 그저 힘들고 지치고 진상들에게 욕도먹어야하고 지루할땐 겁나지루하고 그렇다


참고로 에버랜드는 캐리비안이라는곳으로 여름 성수기때 파견을 보내기도하는데 거기가면 덥고힘들지만 눈이 흥한다 ㅋㅋㅋ 그것땜시 버텼다 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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