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야간알바를 한달에한번도안쉬고 12시간을 2월17일부터 6월4일까지 일하다가(집안행사로5월에 하루쉬고ㅡ.ㅡ6월5일에 한번쉬고 총2번쉬었음.
시급제가아니라 월급제로 한달에150받기로 했는데 하루쉴땐 5만원씩 뺏음 그렇게따지면 일당5만원이라는건데 그렇게따지면 31일인달은 155만원줘야하는거아닌가~~왜5만원을빼지??? 이건됏고 )
6월 6일에 계단에서 구르고 응급실실려가는바람에 하루 무단결근하게되었고
그리고 7일 아침에 연락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아파서 일주일만 쉬겠다 했고
사장도 알았다고 일주일만 쉬라고 동의했슴
그래놓고 하루도 안가서 일주일은 너무길다 4일뒤에와라 해서
몸상태보고 갠찮으면 출근한다고 얘기했는데
다음날또 전화와서 언제까지 니대타뛰어야하냐고 바로출근하라고 하루에몇번은 전화로 닥달햇는지...낮에자야 밤에일을할텐데 일요일 낮에 수시로전화해서 그럼 월요일에 출근하겠다고 등떠밀려서 어쩔수없이 간다고는 했슴
월요일낮에도 수시로 전화로 잠못자게 하고 점주 딸이 집에와서 문두드리고
반말로 욕을하고그래서 문안열엇음 안에서 대꾸만했음 ㅡㅡ 점주는 딸이갓는데 문안열어줬다고 화를냈고 나는 아픈데 욕하고 초인종계속 누르고 문두드리는데 열고싶겟냐고 반박했고 그걸로 쉬지도못하고 더아픈거같아서 못가겟다고 말했더니
바로 딸이랑 우리집 처들어와서 소리지르고 행패부림 윗층사람이 시끄러워서 경찰에신고까지했었고 금요일부터출근하겟다고말하고 일단락 끝났음.
행패부리고 간다음 놀래서 전화로 울면서 친구한테 하소연을했음
친구가그걸 남자친구한테 얘기해서 친구남자친구가 본사에 전화를했나봄
그래서일이커짐 편의점 다시오라고 해서갓더니 친구남자친구도와잇고 경찰도와있엇음 ㅡㅡㅋ 업무방해죄로 신고햇다고 ㅋㅋ
거기서 경찰아저씨앞에서 더이상 그편의점에 내가 갈일이없고 사장도 나부르지말라고하고 임금은 월급날 바로 주기로 얘기가끝났음 그래서 이제 그편의점이랑 끝이구나했는데 ㅡㅡ
매일 카톡으로 헛소리함 금고관리 점주랑 점주딸이 하는데 열쇠도 자기들이갖고있는데 금고에50만원이 빈다고 나한테 소송건다고 협박하고
담배뿐만아니라 과자든 뭐든 재고안맞는거 다 소송걸거라고
편의점 문닫는한있어도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니갈군다 라고 카톡옴
내가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서 경찰서 민원상담까지받고옴 ㅡㅡ 진짜사는게 사는거같지않고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5월달에월급20만원 덜받았고 6월에일한건 말안해도 아실거라믿음 ㅡㅡ지긋지긋하다 더이상 저기편의점이랑 엮이고싶지않다
처음엔 내가 무단결근한것도있고 해서 집찾아온날 무릎꿇고 빌기까지했는데 ㅡㅡ
가만히잇으니깐 더 날뛰는거같아서 노동청에 신고하러갑니다 ~~~
날 소송건다 하셧는데 씨씨티비보면 다나올거 소송이어떻게 될런고 ㅡㅡ
증거도없이 소송걸수도없고 명예훼손으로 역소송 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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