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연구가가 꿈인 변경욱 입니다.

제가 요리연구가가 되기위해서 기초부터 다질려구
그냥 주방보조 아무거나 돈 시간 상관없이 넣었습니다.

첫알바는 마트안 냉면집인데 할아버지 가 게셨습니다.

제가 처음가라 기구도 어디있는지 몰라서
할아버지가 저거저거저거 달라구 전 아무것도 몰라서 네네?
아니 저거적 아(욕사용) 어쩔땐 빨리빨리빨리~ 반복하시면서
저히는 바쁘게 움지겼습니다.
바쁜시간이 끈나자 너희 머머을래 물어보니 아무거나요.

바로 냉면을 만들어주시고 그뒤에 바로 돈가스를 옆 가계에서 시켜주셨어요.
역시 주방은 전재터구나를 깨달았습니다.

2번째는 호텔 부풰 설것이 알바를 했습니다.

설겆지 하면서 깨끗한 호텔주방을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설겆이 하면서 고급음식만드는걸볼수있느니 얼마나 좋았는지
남은음식오는게 정말로 저도 맛없으면 버리는데
남은게 오니 정말 아깝더라구요.
어떤손님은 스테이크 7만짜리 시키고 2접먹고 절만이상을 버리는거 보니 정말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이후로맛없어서 최대한 안남길려구 노력중입니다.

3번째 는 호텔 가폐에 바안에서일해봤는데 제가 집접만드는거
레시피 보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30명이들오더니 주문하니 정말정신없이 만들었습니다.
제가 직접일었게만들어보니 정말 카페다 이런데 주방은얼마나 힘들가하고 생각했습니다.

베스트샐러 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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