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cb회사에 관심이 있고 기회가 되면 저와 맞는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pcb나 fpcb 최종검사는 여자들이 하기에도 좋고 경력도 쌓으면 경력을 인정해주는것 같아 제가 최종검사를 하고는 싶거든요 pcb혹은 fpcb회사에서 최종검사를 배우면서 경력을 쌓고 싶고 그리고 또 fpcb 회사에거 가접이라는 일이 있던데 가접도 관심이 있고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찾아오지 않네요


다른 부서들 보다는 이런 부서들이 저하고 적성이 맞거든요 근데 pcb 회사에서 최종검사에서 일을 하면 불량이 나오면 출장을 간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pcb 쪽으로는 잘모르다보니 그런지는 몰랐습니다 저하고는 적성이 맞지만 제가 예민한 편이라 불량이 나오면 출장까지 간다는거에 민감하네요 당일날 갔다오는데 문제는 같은 지역이 아닌 경기도 쪽 안산 그런곳으로 불량이 나오면 출장을 가서 나시 불량선별


을 한다고 하던데요 인천에서 안산 그곳까지 간다니 헐~~문제는 일하는 언니들이 몇명이 있다면 불량이 나와도 같이 두세명의 언니들하고 같이 출장을 보낼수는 있잖아요 사람이 적은 회사들 같은 경우는 최종검사 하는 사람이 만약 세명도 아니고 네명도 아니고 두명이라면 운전하는 사람이 과장님에 그리고 최종검사하는 사람 한명 이렇게 출장을 가게되는데 한사람은 또 회사에 남아서 일을 해야하잖아요 둘밖



에 없으니 제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좀 뻘쭘하고 솔직히 불편하고 일하기도 싫어질것 같아요 남자 과장님 하고 차타고 둘이 같이 가면 좀....그것도 같은 인천에서 인천으로 가면 별신경 안쓰지만 인천에서 안산 그런곳 까지 계속 고속도로타고가니 제가 회사 알아볼때 최종검사에 만약 최종검사부서에 여자들이 몇명 있다면 그런곳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불량이 나오면 출장때문에 신경쓰이고 민감해서 불량이 나


왔다는것 자체가 민감한게 아니고 최종검사에 달랑 여자가 둘밖에 없다면 남자 과장님하고 만약 제가 간다면 저 혼자라는게 불편하거든요 같이 가는 언니들이 없다보니 그럼 제 성격상 최종검사에 인원을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지 아님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지 모든 pcb 회사들이 불량이 나오면 출장을 다가는건 아닌가요 가는 회사도 있고 안가는 회사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하고 적성은 맞는 쪽인데 이해가


안가는게 그 회사에서 불량이 나왔다면 택배로 다시 회사로 보내서 다시 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택배비는 회사에서 물어주고 그러면 될텐데 굳이 먼데 까지 출장을 간다는거는 이해가 안되고 힘들것 같은데요 알아본 회사가 있는데 최종검사 초보자 모집이거든요 걸리는게 제가 일을 하게되면 저와 같이 일하는 언니 이렇게 최종검사 하는 사람이 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두명이면 만약 고객이 불량나왔다고 한다면 경기도 그런 쪽으로 과장님 차타고 안산 그런 곳으로 갔다온다는게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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