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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무시하고 월급이이상한곳

df*** 조회 3,390

"스위치 콘센트"만드는 회사에 알바로 있는 사람입니다. "부산이구요."
"정직원들이 무시하고 열심히 하는 알바를 일을 못시켜서 안달라는 회사입니다 최근 한분이 알바를 무시하며 삿대질까지 당했다고" 화가 나서 관 뒀고 지금도 관두실분도 있습니다. "한직원이 알바가 왜필요하냐" 그랬다는데 근데 사람 모집을 하네요. 도대체 월급이 계산도 이상하고 "잔업을 일주일내도록 강요합니다. 토욜도 특근을 강요하고요.일해도되겠지만 질무공세와 따가운 시선들... "광고는130이지만 실체는 100이될까 합니다.평균이110이래죠. 얘기들을때 좋은건가 그런것같아 그랬죠.지금은 무슨 잔업세번하고 104만정도...기본급1,015,740원이랑 무슨 큰차이 본다고 일주일 내도록하고 특근도하고 그걸 한달을하세요. 그럼월급은 많겠죠.130되나넘나? 정직원은한 200가갑겠죠170~190 어떤분은220이라던데 똑같이열심히 눈치보면서 일해도 월급은 알바이기때문에...결코 좋은 알바 아니랍니다.교통비요. 풋! 조퇴도 교통비제외 무슨수로 계산인지?한달 두번빠지고 조퇴해서3만9천얼마?한번은 자기회사 창립이라 쉬고한번결근에조퇴인데 "어떤분이 알바를 교통비 왜주냐고 그랬답니다."연차도 맘대로 쓸수없다는 그래서 알바끼리 못나온다고 연락주고 빠지는경우도 있습니다. 연차를 이렇게 쓴다니...
그리고 출근시간8시30분아님니다 8시10분전까지와야하고 청소합니다.이것도 알고보면 근무시간에 포함인데 금요일은더일찍와야한담니다. 안그럼 정직원 윗과리인들이 모임 회의때 한소리 함니다.들으라고. 아마 기본급1,015,740원에 쳐준거라 하겠죠. 알고보면 복불복이겠지만 공휴일 쉰다고 그래도 기본급은 이렇게 준다지만 공휴일도 바쁘다고 특근 하라하고 대범하지 안다면 해야겠죠.눈총들이 어찌나 따가운지...그래도 저는 빠지는편 눈총들이...점심시간 1시간 아님니다. 50분
잔업시간 식사는 20분 갔다오면 바로 일합니다. 짧은시간이니깐 회사관리인과 면담때 잔업특근 일주일 매주합니다.라고 한적없고 바쁘면 잔업해줘야한다고 할수있겠냐? 묻습니다. 이날은 안됩니다하면... 면담때 잔업말했는데 알고오지않았냐는둥 화를 냅니다.일주일 매주한다면 누가 한다 할련지?한두번은 몰라도...강요된 잔업 특근과 직원들의 비난들을 감수하고 다닐 이윤 없는듯 주5일 아님그냥주6일이라 알고오는게 편할뜻 혹시 지금광고보고 혹한다면 후회 하십니다. 아웃소싱 위●●●스회사입니다. 근무회사는 부산 제●전기......지금 모집하는군요. 아무튼 사람을 넣기만 합니다. 안가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광고와는 다른게 한달넘어 느껴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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