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생산직 이제 한달째 입니다.

아줌마들 때문에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

일보다 아줌마들... 잔소리. 부터 시작해서.... 말도 많고

아줌마들 성격 때문에 공장생활 너무 힘들어요.

자기들 밖에 모르는거 같구. 좀 이기주의 적이라고 할까요?

힘든일은 안할려고 하구....

아줌마들 끼리 모여 회사직원들 뒷담아 까고.....

정말 ...아줌마들 때문에 회사생활 너무 싫어요.

제가 올해 29살 인데.... 젊다는 이유로 무조건 일하면서 제가 많이 해야 하고..

청소시간에도 아줌마들 청소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잔소리 너무 많으시네요.

돈도 똑같이 받고 일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한국아줌마들 특유의 성격 있잖아요.


그리고 사무실 부장.과장 오면 갑자기 잘보일려고 열심히 일 하는척하고

그리고 아줌마들 끼리 같이 있을때 서로 친한것 처럼 보여도

아줌마들 중에 한명이라도 없으면 그 아줌마 놓고 뒷담아 까고 그래요.

암튼 일보다 아줌마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그냥 아줌마들 잔소리 해도 그냥 무시하고 잔소리 하든 말든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그게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괜히 같은 공간에서 매일 얼굴 보고 일하는데 아줌마들 이랑 같이 싸우면 ...좋지 않을거 같구...

그냥 계속 잔소리 하든 말든 무시하고 그냥 제일만 열심히 하는것이 좋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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