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주십시오.
monani1*** 2004.03.30 12:46 조회 999 좋아요 0가르쳐 주십시오.
monani1*** 2004.03.30 12:46 조회 999 좋아요 0애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언제나 애들에 살림에 그렇게 살다보니 내 자신이 작아지는것만 같아요. 또한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든게없는것만 같구요. 요즘처럼 힘이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사이트 소개해주는 일을 하면 돈을 벌수 있다고 하길래 한번 해볼까 하는데 아무일 없겠죠? 세상이 무섭다보니, 또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하다 일만 더 커지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 또, 알바 사이트나 부업 사이트에 들어가서 소개해주면 된다고 하긴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글을 올렸다가 저만 상처 입을까 두려워요. 차라리 계속하고 있는 농사나 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