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편돌이를 하면서 취업자리나 찾아보자 하고
편돌을 시작햇는데..그게 벌써 1년하고 4개월이 지나갓네요,,,
편돌시작할때는 머 돈은 작아도 시간이 만으니깐 하지머,,햇는데..
가면 갈수록 일이 만아지더군요,,
카운터.~진열~쓰레기비우기~물건발주~유제품발주~
돈이라도 많으면 모르겟는대..돈은 시급 4900원 정도에여..
하~.걍 사장이랑 조금 친분이 약간이 있어서 했지만 지금은 너무 부려 먹네요
하루에 손님은 100~130명 정도 오고요..

제 생각해는 여긴 넘 아닌거 같아서요,

이제 제 나이가 조금 먹은게 급급급 다가오네요,,
기술도 업고 스팩도 업는데..

이제 찾아 볼려고 해도,,힘들군요,,

그래서 인근지역 공장을 갈려고 햇지만,, 왠지 빨리 그만 둘꺼 가타서,,

타지역 공장쪽을 알아 보는 중인데.. 공장이 처음이라 멀보고 가야될지도 모르겟네여,

아 답답한 마음 어케 하죠,,,

1달째 미치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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