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에 나오려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해서 안좋은일이 있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국제나이트글럽 옆건물3층 유니넷pc방에서 일을 하엿습니다
12시간을 일을햇죠. 시간당2400원씩.
그 pc방에서 일을하면서 돈이 계속 모자르고 사장은 계속 어떻게든 아르바이트생월급을
삭감하려고 하는겁니다.저의 생각이었져//
그래서 전 총 11일 일하고 그만두기로 했죠..
사장은 월급을 한달후에 받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한달후에 갔죠..
나들이를 갔는지 없어서 전화를 해봤더니 2일-3일 후에 오라는겁니다.
후에 갔죠 사장이 금고랑 지갑에 돈없다고 저한테 보여주면 노골적으로 없다고 하더니
다음주 월요일날 꼭 주겟다고 계좌번호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
전 참고 기다렸죠..
월요일. 제 통장엔 돈 15만원이 들어와 잇었습니다.
11일 일해서 번돈은 31만원입니다. 무려 16만원 차이죠.
전화를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몇일 일한걸로 쳐서 15만원이라는돈이 나왔냐? 물어
봤죠. 그러니 사장은 일주일 일했다는겁니다..;;; 그러더니 저랑 실랑이가 붙어서
이야기 하다가 사장은 8일일했구나 번복하더군요..;;
그럼 사장말처럼 해보면 일주일7*12시간*2400원 해보면 20만원입니다.
5만원이 부족하죠. 그래서 사장한테 물어봤죠. 돈이 적은거 아니냐고..
사장은 제가 일할때 어느날 10만5천원이 없어졌었습니다.
전 황당했죠.. 전 훔친것도 아닌데 10만원씩이나 비어있는게..
제가 일한pc방은 금고 위에 카메라가 달려있었고 매3시마다 (오후3시새벽3시) 각자 일한
시간대에 계산을합니다.. 제가 만약 훔쳐갔다면 걸리는건 뻔한일이지 안씁니까?
간큰놈이면 가져가도 10만원만 가져가겟습니까? 20-30아님 다가져갓겟죠..
사장은 일단 프로그램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보겟다면 그 회사에 전화해보겟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0만원이란돈은 보류한다고..
전 이틀후에 물어봤죠. 알아보셧어요? 사장은 아직이라고 해서..
전 사장님만 믿고 일을하다 여러날이 지나고 그만둘때 까지 아무말도 못들었습니다.
10마원에 대한 애기를...
이 10만원을 제 월급에서 삭감했다라는겁니다.
그럼 사장이 말한 일주일월급에 10만원을 빼면 20만원-10만원=10만원입니다.
사장님과 통화끈나고 계산을 이렇게 해봤죠..어의없게 5만원을 더준택이었죠..사장님말
대로라묜.. 하지만 전 11일 일햇고.. 그월급을 받을려고
pc방을 찾아갓죠 어머니와.. 사장은 저를 따로 불르더니 계산을 하는것입니다.
그때는 또 사장이 11일 일한걸로 치더군요. 제가 전화걸고 pc방 찾은시간이 5시간정도
차이입니다.. 그시간동안 자기도 생각을 많이 했나봅니다 어떻게든 15만원을 마추려고
사장은 계산을 하는데. 어의없는건 제가 잘못해서 모자란돈을 적어놓은 종이에
제가 몰랐던 금액이 있는겁니다. 전 제가 잘못해서 모자란돈은 마지막날 13000원빼고는
다 3000-4000원 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7650원짜리도 있고 5600원짜리도 있고 18500원짜리도 있는겁니다..;;
황당할따름이죠..
너무 열받앗죠 일단 사장이 어떻게 계산하나 보았죠.
계산하더니 제가일한11일월금 30만원에서 저렇게 어처구니없는금액을 다 빼도
17만원을 받아야하는것입니다. 사장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 계속 계산 하더군요.
역시나 17만원이 나오지오..;;계산기는 정확하니..
어머니와 전 계산 말싸움을 햇죠 이렇게까지 하면서 돈을 삭감하고 싶고 조작했나면서.
저희는 그렇게 말을하면서 싸우는데 사장은 자기가 잘못없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끊는
겁니다. 그와중에 한말이 자기는 전화에 대고 7일월급이라고 말한적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럼 제 귀가 들은건 멈니까? 전화상으로 자기는 7일월급이라고 정확히 말했고
전 그말을 종이에 적었습니다 제가 계산해보기 위해서.
사장은 다짜고짜 잘못없다고 해더군여.
그래서 어머니는 화나 나셔서 아버지와 동생을 부르시고 경찰서에 가자면서 햇죠.
그러더니 사장은 고소할꺼면 해보라고 하더군요..;;
일단 어머니는 아버지를 부르셧죠
계속 pc방 안에서 어머니가 큰소리로 말하자 사장은 영업방해라면서 신고할꺼라고.
또 따지려고 오셧으면 자기는 할말없다고 사장은 게임하러 가는겁니다..
완전 저희를 씹고 자기 할일하러 가더군여
아버지가 오셧습니다..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사장이 시끄럽다고 하니..
나가서 이야기를 하는와중에 사장은 자기가 고소하라고 말을 안했다라는겁니다..
완전 입에 거짓말을 발르고 살더군요..
그러고선 여러가지 말싸움끗에 저희들보고 멋대로 하라는겁니다..
저는 단지 제월급을 제대로 받고 싶엇고 계산이 어떻게 잫봇됬는지 알고 싶엇지만
사장은 어떻게든 저의 월급을 삭감하고 적게 주려고 이것저것 보태서 삭감하려고 하는겁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 도움되는 말즘 해주세여..
한가지 덧붙여서 말하면 제가 일하기 전에 알바생은 무려 한달월급80여만원중에 30만원을
뜯겻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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