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 만나면(가능하면 스펙을 높여 안만나는게 좋음) 소인배니 주의하세요.
절대 먹을거 사줄 이유가 없는 스뤠기들임 ㅋㅋ


90년생 10월생 J모군 키작고왜소.미용업계종사했고
처음엔. 어둡고 얌전해보이나 나중에 반말하극상을 당할수있는
키와 체구가 왜소한 양아취. 원래 내성적여 보이는 인간들이 뒷통수에다 다혈질
쌓아놓고 뒤에서 꿍얼거리며 뒤끝작렬임. 참고로 ab형도 주의.
잔소리가 더럽게 많고 네가지가 장난아님 .재쉅는 스타일.


92년생 2월생 P모군-얼굴크고 박진영닮고 시커멓고 더럽게.생김 일베충기질. 여자를 비하하고 근무내내 여자비하발언 열라게.마니함. 해병대 출신..
말을 아주 얄밉게 하고 여성혐오 가 심한 찌 *이...생긴대로 노는 색히..


30대 J모 캐셔 -전라도 사투리 처음보자마자 반말 음담패설.장난아님 .사무실안에서 향수냄새 대박나는 무개념. 주차장에.불러내서 이야기하질않나 중2병 과 센척. 담배.완전.병맛오브.병맛.나이값 못하는 클럽원나잇 중독녀
유흥업소직원보다.더.유흥업소직원같은 아우라가.있음. 싼티....성격더러움 돈밝힘


30대 L모실장- 완장.하나찼다고 지가.이건희라도 되는줄 알고 당번 보조들앞에서 군대식으로.엄청.가오 잡고 스트레스 줌.
잔머리 엄청.굴리고 옆에서.보면 정말.그릇 작다 생각밖에 안들고
쪼.다같은당번.캐셔에.못지낞은.저렴힌.멘트로 정말 와이셔츠 입고있어도 싼티작렬이라는 슬픈 느낌




30대 Y당번 -머리를 3일안감은 더러운 떡진 머리에 양아포스와 음담패설 역하게 생긴
쓰뤠기.. b형 양아의 표본...강서구에 산다고 들었음..참고로..
당번일을 오래해서 주임이니 뭐시기니 호칭달지만 양아...







풉..저는 친척분이 예전에 뭐 호텔에서 일하면 맥주권이니 뭐니 돈 한달에 300넘게 버니마니 그런말을 해서 시작하게 된건데요..

잘 모르고 그런 얘길 한 거 같습니다.. 뭐 좋은 의도로 정보를 준거니.. 전 그냥 다른 여자분들이 피해를 안봤으면 해서 쓰는 거구요..

그건 정말 뼈빠지게 청소하고 주차하고 시설수리까지하는 3년이상 근무 남자당번들이야기임.. 여자들은 택도 없는 이야기고 많이 받아야 한달에 2번쉬고 하루 12시간 근무 210정도 아니면 일주일에 1번 쉬고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170 그리고 맨날 지저분한 일회용품 남이 쓰던거 재활용 포장하는데 정말 기분 더러움.. 물에 젖어있고 윽..생각만 해도 토나옴.. 그리고 당번들이란 얘들이 하는일은 새벽에 남는 방 청소해서 파는일..

그걸 더블이라고 하는데 그게 하루에 몇만원씩 해서 한달에 얼마 받는데 걔네들도 완전 개고생 사장이란 놈들도 완전 악질 착취범들..

타운터에 마이크도청과 cctv는 기본이고 맨날 돌려본다고 함..지들은 맨날 골프치러 다니고 놀면서 의심병 환자.. 외제차만 타면 다냐 짜증나는 색희들..


그리고 유흥업소랑 거래하는 곳이면 더더욱 더러운 꼴을 많이 보게되고 부울륜커플에 술취한 인간들에 구역질남..


근데 솔직히 자기 자식한테 그 런 일 추천하겠습니까? 친척들이 하는 말 믿지마세요.
자기 자식한테는 고액과외 시키면서 조카한테는 허접레기 같은 일 맨날추천~ 그러면서 말로는 자기자식같다고 하지 다 개뻥입니다. 너무 친척을 믿지마세요.


사정 상 어쩔수 없이 모텔에서 캐셔로 일하려는 여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저도 공무원 시험 준비할까해서 시작 했는데.. 시간 널널할줄알고.. 해보니 체력상 공뭔시험은 커녕 토익시험조차도 감당못하고 짜증남...낮에 자면.. 정말 몸이 너무 안좋아져요..속이 안좋고.. 면역자체가 다운됨..

숙식하고 같이 방써야하는 교대하는 사람 성격파악도 중요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사이코이면 정말 스트레스 받죠..

전라도 사투리를 쓰던 초면부터 반말하던 J모년.... 좁아빠진 카운터에 싸구려 향수 폭탄..

인간의 기본적인 예의 상실.. 음담패설 남자들보다 더 더럽고 걸쭉하게 해서 정말 싸구려같아보임..

예를 들면 '농담을 어떻게 *먹어?' 정말 술집여자중의 하급인 노래방도우미여자도 그거보다 는 품위있겠다 라는 생각을 함..

거기다 성격더럽고 가오잡기 쿨한척 정말 병맛같음.. 33살에 클럽중독..


정말 유치했는데 심부름 이거저거 눈치 다 봐가며 원래 저렇게 성질 드러운 사람도 장점이 다 있겠지 이런 해탈의 마음으로 털털하게 웃으며 다 넘어가려 했는데 맨날 못살게구니...?

정말 상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본인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리고 본인이 굉장히 정상적이고 쿨하고 개념차다는 망상에 빠져있음..원래 정신병자들은 자기가 정상인줄 아니 뭐.. 그렇게 사는게 편하겠지..

그리고 92년생 남자얘가 거의 일베충 수준으로 맨날 음담해설 여자비하 변tae적 농담 함..
진짜 여자를 성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외제차와 로또에 빠진 무뇌충에 무개념..양아초ㅣ란 단어가 그 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음..


또한 백미는

모텔에서 같이 일하는 소위 당번이라는 남자들...나이많은 사람들은 덜하겠지만.. 나이어린 얘들중에

.그 당번이란 얘들이 거의 대부분 고교자퇴에나 고졸 거의 99프로 담배를 피고 (욕설과 음담패설이 당연함 ..손님 여자손님들에 대한 이상한 성적발언등등.. 온갖 더러운 음담패설..)

그리고 강남이라 유흥업소 여직원들이 마니오는데...............외모평가하고 자빠짐;;;지네 얼굴이나 좀 어떻게 해보던가 드럽게 생겨가지고..어디서 평가질.. 정말 뭐같이 생긴것들이..



물론 맨날 보고듣는게 그런거 뿐이라서 그게 영혼까지 베어있어서
그정육점 가면 고기냄새가고 생선가게가면 생선냄새 나듯이
그냥 어이가 없는..

세상엔 뭐 여러가지 종류의 인간들이 있으니.. 가능한 안 만나면 좋을 인간들..



또 미용하다가 온 사람들도 있던데 ,,그 인간들도 참..




그 무개념 싼티작렬 캐셔와 또다른 미용출신 무개념 의 공통점.. 둘다

ab형에 성질머리 드럽고 클럽중독. 참 신기하네요? 거기다 추가하면 잔머리와 얍삽하고 비열?



그런데 강남 클럽 수질관리 안하나?


정말 경기가 안좋나봅니다.


그 사람들 스타일이 ....도 거기서 통하는 걸 보면 하긴 클럽도 돈벌어야하니.

이제강남도 한물 갔군요. 저는 그런 사람둘이 출입하는 걸 알고 더이상 강남에 클럽을 가지않기로 결의했습니다. 차라리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지.. 30000원.



대부분 덜 익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몇번 먹을거 사줬는데 그런 인간들은 잘해주면 오히려 더 막합니다 소인배들의 특징...주의하세요.만만해보이면 끝장..


92년생 남자얘가 저한테 계속??대기업 갈거라 그래서(역시나 항상 안물어보는데 자화자찬) 와 부럽다 어딘데? 물어보니깐 공장... 대기업 공장 간다는걸 계속 자랑하더군요.. ㅡ.ㅡ;;

그리고 제가 돈없어서 힘들다 했더니만 옆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라구 아무 생각없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너는 네 여동생한테도 유흥업소에서 일하라고 할거냐 라고 물어보니 그건 개인의 선택이죠 뭐 이렇게 말하던데

참..뇌가 없고 개념도 없고 특히 이런 색히들은 여자를 우습게 봄.. 피해의식 있음 백프로..

그러면서 여자에 대한 일베충

글 맨날 보고 된장보슬 타령에,,같이 있는데 정말 귀가 썩을것 같고 꼴에 된장녀 페미 비판은.. 열패감에
여자를 성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삐뚤어진 마인드..레기같은 놈..


맨날 멋진 신세계보면서 대사 황정민꺼 흉내내는데 진짜 가관..


황정민이라 멋진거지 맨날.주차장에 침이나 뱉고 일베글(주로 여성비하 성적인 글 )이나 보며 낄낄거리고 너랑나랑이란 채팅앱하는 너가튼 일베가 하면 더러워....


해병대 나왔다고.주접떨던데?남자들 형들한테만 굽실거리고 ..얻어처먹을 때나 살살거림 ㅋ


그리고 야간에 술주정뱅이 진상 손님이? 욕을 해도 뒷짐지고 먼 산 구경에
오히려 나중에 이상하게 손님편을 듭니다 .. 분명히 여자한테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이 있는 놈같음.. 기본적인 개념 실종.. 그러면서 얻어처먹을때만 누나누나 거리는 소인배..


정말 자존심도 없는지. 돈이면 무슨짓이든 할거같은 ...나이가 92년생인데 요새 얘들중에 저런얘들 좀 있는거같기도 하고.. 지가 군대 다녀왔다고 대단한 뭐라도 되는줄알고 질알,,

그리고 자기후임이 자기보다 나이 훨 많은데 두드려 팼다고 자랑스레 얘기함.. 하긴 뭐.. 그런 놈이니 말 다했죠..

사람이 정말 생긴대로 논다고....

마초영화만 볼줄 알았지 간담은 3살 여자아이보다도 못한게 남자랍시고 꼴에 다리 쩍벌리고 앉아서 맨날 음담패설에? 가관..

그 놈은
군대를 3번 더 보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나이가 훨씬많은 나한테 별 얼마나 추잡스러운 성적인 질문을 해대는지.. 처음엔 대학가라고 엄청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영어책도 공부하라고 줬는데? 전 정말 같이 잠깐 일 하더라도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편인데.... 진짜 저런 놈한테 온갖 정보 다준게 후회되네요 그렇다고 공부할 인간도 아니겠다만 ~~ 전혀 고마운줄도 모르더라구요 ~ 뭐 바라겠습니까 ..또 저런 양아들은 좀 소심해 보이고 착해보이면 막 대할라 그러고 얻어먹을라고 기를 쓰고 실장들한테는 또 깍듯. ㅋ 손님 팁에만 반응하는 전형적인 속물..
92년생 이상한 섬출신 남자얘 완전 싹이 노릇노릇 .. 청소년때 범죄경력도 있다고 자랑스레 아무 생각도 없이 떠들어대던데 이런 사람도 그냥 막 쓰나 봅니다?

그리고 그 실장 인가 하는 인간도 무책임하고 나이만 많지 그 당번들과 똑같은 수준에 그런 상황을 전혀 통제못하는 무능력 무개념...당번들한테 돈 안주려고 일 빡세게 시키고 초짜만 고름....생각해보니 얍실하기 짝이없는 마인드...너무 싫다~으 그러면서 자기가 룸을 경영했었다니 가오만 잡고 자기는 초등학교 교사같은 여자랑 결혼할거라는 묻지도 않은 헛소리~ 진짜 주제파악 하라고 하고싶었음~


그리고 저에게 쌍욕하고 간 술취한 아저씨손님 있었는데 그거 모욕죄로 고소할수 있었는데
그때 당황해서 고소를 못한게 후회되네요 그거 고소할수 있습니다.
녹음했다가 고소하세요!! 법을 잘알아야 억울한 일을 안당하지.
맞는 것뿐이 아니라 신변의 위협도 폭행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약한 사람이나 여자한테 화풀이........하는 ㅂ ㅅ들이죠.

저는 그런 술취한 지인상손님한테 체크카드 안읽힌다고 나보고 언럭키하다며 별의 별 ㅆ 욕 한바가지 얻어먹고 (입에 담지도 못할)폭행죄 신고 못한것도 억울한데 어린 당번양아 놈이 뒤에서 먼산 구경하다가 나중에 약올리던데~ 92년생 원숭이오크남이 누나가 안녕히 가세요 해서 욕먹은 거라고 하는데 입을 꿰매버리고 싶었음

기지배보다 못한 놈~ 그리고 좋게 말해서 미키마우스같이 생긴 쥐박이 상의 새로 들어온 당번놈도 맨날 클럽다니고 놀고자빠지다 일이 벅차고 힘들자 실장한텐 암말 못하고 애꿎은 나한테 짜증과 원망 담배피며 뒷담화에 나보고 월급을 왜그리 많이받냐며 진짜 어처구니 없음 90년생이면 적은 나이가 아닌데~
나중에 정말 초딩같아서 안쓰럽기까지 함 몸집이 왜소해서 잘해준건데 그런 비겁한 놈들은 오히려 그런걸 역이용하는듯...


그리고 일회용품 지저분한 걸 매일 남이 쓴던걸 재활용하는 거 만지는것도 진짜 구역질남..
아니 캐셔가 회계랑 프론트에서 계산 손님응대 예약받는거 하면 업무가 맞지 무슨 허접쓰레기같은 일회용품 단순노동에 주차까지 하라고 하질않나 외제차가 얼마나 많이 오는데 완전 스트레스
원래 그거 남자들이 도와주면서 하는건데 절대로 도와주는 일 없음.. 완전 치사하기 짝이 없고 원래 주차도 지가 해야하는데 부르면 생색 생색 정말 개념따위 없고 원숭이도 그것보단 완전체일것 같음..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어쨌든 저는 안좋은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시는 만날 가치가 없는 너무 이상한 사람들과 같이 숨을 쉬고 대화를 하는거 자체가 고역..



청소를 해도 그사람 인격이 괜찮으면 향기가 날수있는데 그렇게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은
무슨일을 해도 인격에 악취가 나겠죠..

어쨌든 무슨일을 하더라도 정말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치가 있는 일 을 하는게 행복에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 적인 지식을 알아두는것도 불행을 방지할수있는 첫걸음 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억울한 일 참지말고 우리 당차게 살아보아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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