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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식당 아르바이트 여자가 하기엔 벅찹니다.

lolllo*** 조회 1,302

나 인천주안 닭갈비집서 알바했었소~거긴또 번화가라 주말되면 겜오버입니다.그래도 그땐 세상에 안찌들어서 새벽 2시까지 마감하고 넓은 가게 퐁퐁 뿌려가며 바닥딹고 청소하고 다 하고집에오면 4시 좀안되죠~!~! 정말 암것도 모르던 20살때가 그립습니다.사정상 보름했었지만여~!돈은 괜찮더구염 보름 했는데 25만원정도 되더군여~저한텐 큰돈이었져~!~! 그런데 사장한테 그만둔다고 1주일전에 말했져~
사장이 막판이라 그런지 엄청 부려먹더군여 사람 뜸할때 닭갈비로 식사하곤 했거든여 그런데 20살이면 한창 먹을나이잖아요~ 사장이랑 같이 밥먹고 한공기 밥더 먹으로 주방가는데 뒤에서 수근수군되더군여
밥만 드럽게 마니 축넨다면서여~! 시파 자업자득이란말있져?
남에게 베풀줄 알아야 지도 언젠가 어려울때 도움을 봤져~~!~!~!
사장이란것들 지뿔 내셀건 하나도 없으면서 무저건 지가 왕인마냥~
우쭐되고 ㅡ.ㅡ 갠적으로 무슨무슨 사장이라고 하면 그사람 인간성이 확떠올르더군염.좋진않은인간성들이 ㅋㅋㅋ 암튼 지롤것은 사장밑에선 오래하지도 마세요 괜히 트러블만 더 생기고 피곤하니깐여
그런데서 일할떄는여 더 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할꺼만 딱딱하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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