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저고민되는 일이 있거든요..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저는 대구 모동 모음식점에서 지난3월27일 부터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그떄는 정말 이럴줄은 상상도못했죠..제가 그떄 오후6시에 출근해서 아침6시까지 한달에 두번쉬고일을하였습니다 월급을100만원을 받기로하고 말이죠 지금 저는 20살에 휴학중입니다..입학을안했거든요..그래서저는서울로 가야댈사정이있어서 급하게돈을 벌려고인터넷을 뒤지다가 마침 저희집과가까워서 일을했습니다 하루하루 고달푸게 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농땡이피우거나 하루라도 빠지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각을 좀 만이 했거든요..그래서 미안한 마음으로 계쏙 열심히일했어요 4월27일이 월급날이였거든요..그래서 월급날까지 정말 열심히했어요 쫌 농땡이부렸다가 거기게시는 아는분들과 친해지면서 말했는데 일못한다ㄴ는 소리는 안들었습니다 그래서그날까지열심히 일하다가 드디어 월급을 받게되었는데 사장님이 안주는것이었어요 16만원만 받고 있다가 한..4일정돈가..그떄까지 제가그만두니까 할사람이업어서4일동안 제가 일당 3만원 씩 받으면서 일햇어요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을 구했죠..근데 기다려보시라면서 무조건 그분들 말씀은 가게가 요즘에 장사가 잘안댄다고하시면서 무조건 그런말씀으로만 넘기시고 돈을 안주는것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분들 돈 없겜ㅆ습니까??그러면 아르바이트생은 어떡하라고요 그리고 저뿐만이아니고 따른분들도 일하신분들 돈못받은분 여럿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전 믿고 기다린다고 한게..벌써 오늘 6월1일이 됫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사정이 정말 어려워서 빨리 서울 에 가봐야 대는데 돈도 못받고 이러고 있씁니다 집에서 노는거도 이제정말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5월달에 2주까지만 기다려달라시며 그떄까지 꼭 맞춰준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약속을 안지키셧어요 지금현재 그래서저분주부터 하루하루꼬박 새벽12 시 넘어서 매일찾아갔거든요..근데저번에한번 10만원을 받고 그래서지금은 74만원이 아직남아있어요 그리고 어제그그전날에 한번 찾아갔는데 장사도잘되고그런데 돈내갈때가 만타시며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전 ㄱ기가막혓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저 그분들앞에서 밑보이거나 그런적은 업습니다 항상 정중하게 그랬죠..바보짓한건가요??....그래서 어제그전날 찾아갔는데.안대겟다며 .제 통장으로 부쳐주겠다며 꼭 부쳐준다고 쪼끔씩쪼금씩 하루 다 메꿔주시겟다며그러셧는데 어제도 못받앗고 그전날에도 받지못했습니다 오늘은 역시나 못받겠죠..휴..정말 저 일열심히했는데 이런경우가 있나요??한두푼도 아니고 그리고 제 사정이업는것도 아니고 저정말 다음주월요일까지 서울 꼭 가야하는데 저어떡합니다??저번에10만원받은거 그대로모아놓고있습니다 ...저번달에받은 16만원은 다 쓰고업고요ㅡㅡ. 아참 그리고 거기 가게는 규모도크고 제가보기에는 장사도 잘되거든요..근데 틈만나면 상의해본다고그러시는거에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거기 사장님이 두분계씨거든요..동업자셔셔....휴..그리고어제는 제가 사장님핸드폰으로 전화넣었는데 받으시더니..약간의짜증썩인말투로 오늘붙혀준다고하시면서 그러시는거에요 정말 화가납니다 아니 화가난다니보다이제는 지칩니다 저를바보로 아시는거같은데.저그렇게물러터지지않았거든요..돈떄문에그렇게 궁색하게굴수 박에업었어요....이글 다보신다고 힘드셧죠??쓰다보니 길어졌네요..운영자님 저 정말 어떡하나요??아니 노동청에 신고하면 복잡하고 빨리돈받을수 업다는데 저정말 어떡하죠??진짜 너무 급합니다....그리고 제가 보건대..그사장분들은 정말 저보다 더 철이 업느것처럼 보였어요 너무 천박하게 행동을 하시더군요..아.정말 화가납니다..운영자님 이글 보시는분들이나 모든분들 저에게 어떡해 도움좀 주세요....부탁드릴께요 이렇게한번이라도 말하고싶었습니다..속시원하군요...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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