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사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지라 학원다니면서 돈벌수있는 파트타임 알바를 찾고
있었습니다 제가 우연인지 몰라도 프랜차이즈 ㅅㅂ이라는
곳에 서로 다른지점에 면접봤는데 첫번째 본 곳은 주방보조
구한다고 해서 갔는데 제가12-18시파트 지원했는데
뒷타임 사람구해야 일이 투입된다고 해서 일주일넘게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었고( 매니져한테 문자보내도 답없음) 두번째 지점에서는 홀 서빙 면접을 봤는데 거기매니져는 제 나이가 좀걸리기는 했지만 오히려 좋을수있다고 하시며 하는일자세히 말해주고 제 인상이 동안처럼 보이네 서비스경험이 많아서 일 빨리배우겠네 하면서 좋은말만 하고 월요일날 전화해서 교육시간 알려주겠다고 주말내내 기분좋았는데 월요일날 연락이없길래 오후늦게 지점에 연락했더니 딴사람뽑았다고 하더군요 참어이가 없었네요 한껏김빠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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