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도곡동

알바HELL

y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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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방학하자마자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사장님이 가게 문을 닫는 답니다.
허벌나게 미루면서 안주던 알바비 겨우 받았냈는데 딱 일한 만큼만 줍니다
저는 사장이 문닫는 바람에 다시 알바구하느라 교통비 시간 또 다 날리고 있는데..
이거 항의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뭐 일단 받았으니까 그건 그냥 그렇다 칩시다.
아 진짜 알바 구했으면 구했다고 공고좀 내리고 문자보내면 답도없고 이력서 열람도 안하고
사람이 많아서 문자하기 힘들다고요? 우리는 뭐 시간남고 돈남아서 전화하고 문자질 합니까
안되면 교통비라도 안들게 안구한다고 답문이나 하든지
진짜 이기적이네요 너무 짜증나서 여기에나마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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