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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세븐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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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처음해보는 21살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편의점인데..

셀레스빌근처에 편의점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 시급 말 바꾸는 경험을 여러번 했어서서 녹음하는게 습관이 베었습니다. 야간 시급 4500원을 주신다고 하고 주휴수당 없고 폐기음식 주신적도 없고 물도 없어서 물도 다 사먹고 일했네요. 또 미성년자들한테 사장님이 술, 담배도 판매하시더라구요. 이상한 부분은 제 전타임 알바생은 십만원이 마이너스라고 말하네요. 사장님이 알바시작하자마자20분알려주고 가셨어요. 결국 마이너스났는데 제 책임으로 육천원 마이너스고 아침교대 근무자도 첫 날 6천원 마이너스라고 하네여. 다른 대타알바생도 첫 날 10만원 마이너스 났다고 하고 추가근무한거 빼고 월급 넣어주셔서 말하니깐 까먹었다고하고 상습적인것같더라구요. 사장님 매장이 성남에 4개를 소유하고 있다는데 평일 4천원 야간 4500원으로 알바생이 매장마다 최소5-6명일텐데. 진짜 악덕이시네요. 저는 10시반부터 아침 9시반까지 일했습니다. 사장님이랑 너무 안 좋게끝나서 노동부에 신고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요. 돈은 추가로 더 받긴했습니다. 다른 알바생들 특히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분들 왜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하고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섭거나 나한테 피해 안 오니깐 신고하세요. 신고안하면 노동력착취입니다. 특히 편의점 사장님들 최저시급 적어두시고 아르바이트생 뽑아서 그런 행동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자녀분이 그렇게 일하면 좋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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