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 xx08 - xx08 로 끝나는 핸펀 번호 가x 아이xx 데이x로 번갈아 상호 올리면서

글 올리는 공고 입니다

또 사람 안뽑히면 유사하게 이름 바꿔서 공고 올릴듯 .. ㅋㅋ

충*로 5번 출구 근처

가x의 잔x 라는 곳이죠..

왜 이글을 올리냐면 전 다신 이곳 안갈거고

난 일 잘해줬고 사람을 소모품으로 밖에 안보는 곳이라는 게 보이니까..

2틀중 마지막날 토요일 근무 했는데 첫날은 널널했지만

둘째날은 점심시간 컵라면으로 10분 먹을 시간 주고

13분간 남은 부페 음식 먹게 합니다.

그날 오전 7시~19시까지 근무

휴게시간 미준수 업체

전 담배 피는데 금단증상 땜에 죽는 줄 알았음.. 화장실도 딱 한번감.. ㅋㅋㅋ

알바생들 어깨 팔뚝 허리 잡고 기분나쁘게 스킨쉽하면서 물건처럼 하대하면서 일시키고,

팀장 일갈

여긴 군대고

본인은 해병대 출신이며 일못하는 알바생한테 욕좀했는데 여긴 사람통솔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며

게시물로 항의글 있었다는 것 업무설명시간에 모두에게 언급

머리숱없는 과장및 여자 과장도 동일한 컨셉

여자 과장님 있는데 이분도 은근히 남자알바생들 스킨쉽함 ㅈㄴ 입에 걸래문 ㅂㅌ 들만 있는듯.. ㅋㅋ

솔직히 부페밥은 맛있음 상급은 되는 음식임..

말안해준걸 뒤늦게 설명하면서 이것을 모르냐 이러는 어리둥절 지시타입

팀장과 과장이 서로 업무 흐름이 다름 난 팀장 지시받은 테이블 소도구 정리하는데 과장이 불러세우더니

먼저 접시치우고 해야 한다고 면박줌 어리둥절 @@ ㅋㅋ

내가 설명하자 팀장 불러서 확인 함 나한테 괜히 "야 그런거야" 이딴식 하대함 (어쩌라고ㅁㅊㄴ아..)

2틀간 이런상황본게 너댓번은 됨 부리는 놈이

똑똑치 못하니 아랫것들이 더 고생하는 유형과 악순환이 반복됨

가깝고 삼시 3끼 다 준다고 착한분들은 그냥 참고 또 오시고 그러는거 같은데..

회사에서 주는 밥은 (상태안좋음)

요런데 말고 괜찮은데 로테이션으로 돌면서 일하면서 찾으면 있습니다..

이런데는 뒤끝이 결국 안좋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알바도 일이고, 일관계는 사람관계를 무시못합니다..

대놓고 ㅄ인증하는 직장이면 말다한듯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팁 얻고 갑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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