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있는 pc방에 일하러갔다
하루일하고 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 말을 하던가 전화를 주던가 해야하는데 금요일 일하고 오늘 방금 가니까 야간알바가 사장이 cctv돌려봤는데 나랑 지가게랑 안맞다는둥 돈 쥐어주고 가라고했다고 얼척이없더라
거기 왜 계속 알바가 안구해지는지 알거같음ㅇㅇ
피씨방 알바하는데 컴터ㄴ폰ㄴ 멀뚱멀뚱 앉아서 손님받으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너무 답답해서 폰 좀 썼음
내 잘못 알겠는데 인간적으로 오지말라고 말을 하던가 원래는 시급5300원인데 사장이 중간에 짤리면 시급4500원이라고 첨에 말하긴하더라 근데 내가 계약서쓴것도아니고 맘같아선 노동부에 신고하고싶다 먼곳에서 거기까지가면 버스비도 드는데 지금 알바짤리고 걸어가면서 이거 쓰는중 화나서ㅠㅠ 내 잘못이 없는건아닌데 진짜 나쁘다ㅋㅋㅋㅋㅋ거기 소문 어떻게 나는가봐라 씨씨티비로 이전에 알바생들 행동보여주면서 얘는 이렇게하면 장래가 없다는둥 남욕이나하고 사장이ㅡㅡ
내것도 그럴꺼아님?ㅋㅋㅋㅋㅋ짜증난다

경남 ㅈㅈ시ㅁㄱ동 있는 pc방 그냥 알바천국 ㅈㅈ시 입력하고 pc방 치면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그 pc방 맞음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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