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둘이서 지원을했고, 오라는 연락을받아서 그쪽에서 보내주는 버스를타서 구미에서 대전까지갔습니다.
도착해서 식당에서 밥을먹고 대기실로 올라가서 기다렸습니다. 대기실에서 담당자가 이름을불러서 데려가게되있어서 친구와 저는 부를때까지 계속기다렸지만 한시간이지나도 두시간이지나도 이름을부르지않았습니다. 그 사이 담당자한테 전화를했지만 받지않았고 기다리는시간이 세시간이 다 되어갈쯤 연락이되었으나, 담당자는 무책임한태도와 건성건성하는말투로 확인해보고 연락준다말하고 뚝 끊어버렸습니다. 물론, 그 뒤로 연락이 오지않았고 저와제친구는 12시 막차로 기차타고 구미까지왔네요.물론 사비로 왔습니다. 그쪽실수로 이름명단에 저희이름이 빠졌는데 기다린시간도 보상받지못하고 왔네요.정말 기분나빠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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